우리집 용용이~!
3킬로도 안됐던 작고 귀여웠던 애~
폼피츠 종 이랍니다. 지금은 엄청컷어요.
너무 작고 순수해 보여서 안데리고 올수가 없었던 녀석.
지금은 저희집 말썽꾸러김니다. 집안을 쓰레기장으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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