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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새끼·성묘 구충 스케줄 총정리: 고양이 구충제 종류와 복용법/구충제 추천
- 멍장군 오래 전 2025.11.04 21:32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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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구충제 가이드: 종류·시기·투여 방법
고양이의 기생충 관리는 **내부(회충·구충·편충·조충 등)**과 **외부(벼룩·진드기·이충 등)**를 함께 보는 연중 예방 루틴이 핵심입니다.
특히 새끼 고양이는 감염·전파 위험이 높아 초기 스케줄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CAPC(미 동물기생충위원회)**는
새끼 고양이의 경우 생후 2, 4, 6, 8주에 구충 후, 6개월까지 매달 예방제 사용을 권고합니다. 성묘는 연중 광범위 예방제(회충·구충 포함)를
권장합니다.
어떤 약을 쓰나요? (대표 성분 & 범위)
피란텔·페벤다졸(경구): 회충·구충 중심 1차 구충에 흔히 사용. 재감염 가능성 있어 반복 투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침상 간격은
초기 2주 간격 프로토콜을 따릅니다.
프라지콴텔(경구/스팟온): 조충(촌충) 특효. 스팟온 **에모데프사이드+프라지콴텔(프로펜더)**는 회충·구충·조충을 단회 도포로
치료·조절하도록 허가돼 있습니다(8주령↑, ≥1kg).
셀라멕틴(±사롤라너) 스팟온: 벼룩·진드기·이충과 함께 회충·구충, 심장사상충까지 커버하는 월 1회 종합 예방제로 널리 쓰입니다.
벼룩 차단은 벼룩 매개 촌충 예방법에도 중요합니다.
시기·주기(요약 표)
새끼 고양이: 2·4·6·8주 구충 → 매달 예방제(~6개월). 이후 성묘 루틴로 전환.
성묘(실내·실외 공통): 연중(월 1회) 광범위 예방제 + 정기 분변검사(초년 2–4회, 이후 연 1–2회 권장). 지역·생활습관 따라
수의사와 간격 조정.
어떻게 투여하나요? (방법 & 체크)
경구제(정·현탁·페이스트): 식사 전후 지정 시간 준수, 체중별 용량 정확 투여. 필요 시 2–3주 후 반복.
스팟온: 목덜미 피부에 피모를 갈라 피부에 직접 도포. 같은 자리 재도포 금지, 목욕·그루밍 간격 제품 라벨 준수.
분변검사: 치료 전 기본 분변 부유 검사, 치료 10–14일 후 효과 확인 검사로 재감염·내성 여부 체크.
생활 관리 팁
벼룩·진드기 동시 관리: 촌충(Dipylidium)은 벼룩 매개가 흔해 환경+고양이 동시 처리가 필수입니다.
모래통 위생: 배변 직후 즉시 처리, 도구는 주기 소독. 다묘 가정은 개체별 약 일정 동기화.
실내묘도 예방: 사람·물품을 통해 유입될 수 있으므로 실내 전용이라도 월별 루틴 유지가 안전합니다.
안전 주의
품종·연령·임신/수유 상태에 따라 금기·용량이 다릅니다. 라벨과 수의사 지시를 우선하세요. WSAVA는 지역 위험도와
생활 습관에 맞춘 맞춤 예방을 권합니다.
한 줄 정리: 새끼는 2·4·6·8주 + 매달, 성묘는 연중 월 1회 광범위 예방이 기본. 분변검사로 확인하고, 벼룩 관리까지 함께 해야
재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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