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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들은 말을하지 못하죠~!그래서 엄빠가 알아차리기가
매우 힘들어요~!!ㅠㅜ 그러나 반려견들은 행동으로 표현을 해주기도하지요.

아프다고 몸으로 신호를 보내는 것이지요.둔한
분들은 알아차리기 어려워 하시기도 하더라고염.^^;;저도 좀
많이 둔해서...이때 우리가 반려견의 행동을 빨리 이해하지 못하게 되면 문제가 심각해 질수도 있어요.

특히 목이나 허리디스크의 경우 초기에 발견하여 고쳐주지 않으면 정말 큰일이 날수도 있답니다ㅠ

갑자기 활동량이 줄어들거나 밥을 꺼려하는 경우에도 여러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잇으니 반드시 반려견의 몸상태는 꾸준히 체크해 주셔야하고 평상시와 달리 입맛이 없거나 기운이 없다면 병원으로 ㄱㄱ싱 꼭 해쥬시구요 여러분 모두 반려견들에게. 아낌없는 사랑 부탁드릴게요 ~^^!